오미자 효능 부작용

오미자 효능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린다거나 식욕부진으로 고민하는분들에게 좋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이렇게 5가지의 맛이 나는 열매로서 약 1cm의 짙은 붉은 빛깔이 납니다.오미자 부작용은 없을까요? 스트레스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오미자 효능 부작용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자 효능 첫째로 피로회복에 좋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오미자에는 사과산이나 주석산 등 다양한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거든요.게다가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고 비타민c도 함유하고 있어서 평상시 자꾸 몸이 피곤하고 지친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미자 효능으로 간에도 좋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술을 많이 마시거나 담배를 많이 피우는분들 간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요즘은 지방간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요.술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식습관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오미자를 먹게 되면 간을 보호해준다고 하네요.

 

 

오미자에 시잔드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간을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게다가 오지마는 술독을 풀어주고 숙취해소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앞으로는 헛개나무대신 오미자를 먹어봐야겠습니다.

 

 

오미자 효능 피부미용에도 좋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피부수축 작용을 하여 모공 축소에 도움을 준다는것입니다.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풍부하여 손상된 피부 회복력을 높이는데도 좋으며 혈액순환 원활하게 해줘서 염증에도 도움이 됩니다.그래서 아토피나 여드름 그리고 피부트러블에도 오미자가 좋다는것이죠.

 

 

오미자는 노화 예방 효능도 있습니다.리그난과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오미자에 풍부하게 들어있기때문인데요.리그난은 천연 항산화 성분으로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베타카로틴도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여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 세포 노화를 막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기관지염 개선도 오미자의 효능 중 하나인데요.오미자에 베타카로틴,리그난,각종 비타민등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데도 좋고 염증 없애는데 좋다는것입니다.그래서 천식,기관지염,비염 등에 오미자가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 효능 눈 건강에도 좋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오미작 간과 신장 기능을 좋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다보니 이로 인하여 눈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는것입니다.그래서 오미자 꾸준히 먹게 되면 시력 개선 효능도 볼 수 있습니다.

 

 

오미자는 갈증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오미자 다섯가지 맛 중에서 신맛이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다는것인데요.평상시 입이 자주 마르거나 갈증이 날때에는 오미자를 시원하게 마셔보세요.도움이 되실꺼예요.

 

 

오미자가 뇌질환을 예방하는데 탁월합니다.시잔드린 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데다가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고 리그난 성분이 뇌세포를 보호해주기에 뇌질환 예방에 좋다는것입니다.

 

 

오미자 효능 폐 기능을 보호 해주고 또 강화시켜주는것으로 알려졌으며 몸의 뻐근함을 없애주는데도 도움을 줍니다.게다가 오미자를 매일 꾸준히 먹게 되면 체력이 좋아져서 자양강장 효능도 얻을 수 있고 뇌의 기능 활성화시켜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오미자 부작용은 없을까?

 

 

오미자 부작용도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오미자가 산이 많아서 속쓰림 증상이 유발될 수 있어서 역류성 식도염 환자분들은 오미자 부작용으로 속쓰림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과다섭취하면 절대로 안됩니다.많이 먹는다고 더 좋아지는게 아니거든요.

 

 

또한 고열이 났을때와 기침감기 증상 초기에도 오미자 부작용 조심하셔야합니다.오히려 이런 경우에는 아예 먹지 않는게 낫다고 하네요.그리고 둥글레차와 배합하여 마시게 될 경우에는 오미자의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오미자 먹는법은?

 

 

오미자를 우려낼때에는 뜨거운 물을 붓게 되면 신맛과 떫은 맛이 강해져서 찬물에 천천히 우려내는것이 좋은데요.물1리터에 오미자 40g을 넣고 12시간 정도 우려낸 후 냉장 보관을 해서 마시면 됩니다.바로 마셔도 되고 아니면 꿀 살짝 타서 마셔도 좋습니다.

 

 

오미자 효소로 만들어서 먹기도 하는데요.오미자 열매와 설탕을 1:1 비율로 용기에 담아 1년후에 꺼내서 먹는것입니다.이렇게 만들어진 오미자 효소는 오미자차로 마실 수도 있고 음식할때 넣기도 합니다.오미자주 경우에는 생오미자 1과 소주3의 비율로 넣은 후 6개월정도 숙성 시켜서 먹으면 됩니다.